굿파트너 1화 메인 예고편 줄거리: 혼내주고 싶댔지? 그거 내가 하게 해줄께

<굿파트너>는 SBS에서 7월 12일 첫회 방송 예정인 금,토 오후 10:00분에 하는 드라마로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출연진으로는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희 등이 있습니다.

 

굿파트너 1화 예고편 줄거리

혼내주고 싶댔지? 그거 내가 하게 해줄께... 베테랑 장나라가 신입변호사 남지현을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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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을 좀 분리해봐 변호사 한유리랑 인간 한유리

 

 

제가 왜요?

 

 

판사 코스프레 그만하고 변호사 일만 하세요!

 

 

그런 게 아니라 

 

 

한변은 태도가 거만해!

 

 

아오~ 아주 그냥 드라마속 변호사야!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은 버틸 사람 아무도 없어요!

 

 

남의 얘기도 좀 들어요!

 

 

JS는 뭐예요?

 

 

진상의 약자

 

 

가만히 보면은 꼭 누구 신입변 때 보는 것 같아

 

 

나?

 

 

그게 탑티어 변호사다잉~ 응?

 

 

변호사님? 

 

 

 판사 묻는데 대답이 막히면? 

 

 

다음 기일까지 제출하겠습니다. 한마디면 돼요

 

 

다음 기일까지 답변 제출하겠습니다.

 

 

 

니 알량한 사명감, 같잖은 정의감

 

 

나 그거 좋아!

 

 

네?

 

 

혼내주고 싶댔지? 그거 하게 해줄께

 

 

근데 왜 하필 저예요?

 

 

나랑 다르니까!

 

굿파트너 다시보기

굿파트너 본방을 보지 못했다면 무료로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1회 방송부터 어제방송까지 모두 시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SBS 금-토 오후 10:00분 본방송

 

굿파트너는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서로의 '굿파트너' 될까?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가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치열한 로펌 생존기와 'K-직장인'들의 공감 넘치는 오피스 일상을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입니다.

 

극中で 장나라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았습니다. 차은경은 냉철하고 실용적인 성격으로, 남편에게 떠나가면서 시작한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남지현은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을 맡았습니다. 한유리는 정의감이 강하고 씩씩한 성격으로, 차은경과는 정반대되는 매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김준한은 차은경의 든든한 지원군 정우진 역을 맡았습니다. 정우진은 차은경과 같은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로,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차은경과 한유리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표지훈은 유쾌한 신입 변호사 전은호 역을 맡았습니다. 전은호는 한유리의 든든한 동료이자 후배 변호사로, 순수하고 착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듯 '굿파트너'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차은경과 한유리는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로펌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굿파트너'는 7월 1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됩니다.

 

'굿파트너'의  정보:

• 방송사: SBS
• 방송 시간: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 주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 작가: 최유나
• 연출: 김가람

'굿파트너'의 기대 포인트:

• 장나라, 남지현의 케미: 베테랑 배우 장나라와 신예 배우 남지현의 케미는 '굿파트너'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흥미진진한 스토리: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치열한 로펌 생존기와 'K-직장인'들의 공감 넘치는 오피스 일상을 그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은 '굿파트너'에 활기를 더합니다.
• 감성적인 연출: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 감성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굿파트너'를 연출합니다.

'굿파트너'는 이혼, 로펌, 오피스, 워맨스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굿파트너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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