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진보당 사람들, 진보당의 철학

몽비아 2023. 11. 23.

진보당 사람들, 진보당의 철학

노동중심 진보정치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개혁 실패와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지적하며, 진보정치의 힘을 키워 불평등한 세상을 뒤집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윤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노동, 민생, 평등 등 진보적 가치를 실현하지 못했다는 점을 비판하며, 윤석열 정부는 오히려 불평등과 차별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진보당은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도시빈민 등 불평등 체제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진보당이 노동중심 진보정당으로서 2024년 총선에서 제3당으로 도약해 진보의 단결과 성장을 이끌고, 대안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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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의 노동중심 진보정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동권 강화: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노동기본권 확대 등 노동자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사회안전망 확충: 사회보험 확대, 복지제도 개선 등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공정 사회 실현: 불평등 해소, 차별금지법 제정 등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진보당의 노동중심 진보정치가 성공적으로 실현된다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이 해소되고,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진보당 대표단

상임대표 : 윤희숙

원내대표 : 강성희

공동대표 : 장진숙

공동대표 : 정태흥

진보당 노동자당 대표 : 정희성

진보당 농민당 대표 : 김봉용

진보당 빈민당 대표 : 이경민

진보당 여성엄마당 대표 : 장지화

진보당 청년진보당 대표 : 홍희진